이번 팝업마켓은 세종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로, 세종대명벨리온(지식산업센터)의 적극적인 공간 지원 속에 진행되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 창업가들이 자신만의 창업 아이템을 직접 선보일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참가한 셀러들은 현장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에 대한 반응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시장 검증의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파랑새마켓, 카페하린마켓, 위듀마켓 등 지역을 대표하는 마켓이 함께 참여했으며, 총 30명의 로컬 셀러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창업 시제품을 비롯해 로컬 재료를 활용한 푸드, 지역 정체성이 담긴 주얼리,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용품 등 창의성과 지역성이 어우러진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마켓은 단순한 전시·판매 공간을 넘어, 세종지식산업센터가 예비 창업가들을 위한 ‘그로잉(Growing)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창업가들은 고객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자신의 아이템을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현장에서는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깜짝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었으며, 창업가들과 직접 소통하고 그들의 도전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교류의 시간도 마련되었다. 단순한 쇼핑을 넘어, 시민들은 지역 창업가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직접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정난숙 대표(그리늬)와 현혜선 대표(카페하린)은 “이번 행사는 경력단절 여성 창업가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실제 고객 반응을 통해 시장성을 검증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세종지식산업센터의 공간 지원과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창업 시제품 테스트, 로컬 재료 기반 푸드, 지역 콘텐츠를 반영한 주얼리, 실생활용품 전시와 더불어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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