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지난 8월 30일 청주시청소년수련관(관장: 강경구) 청주시 지웰시티몰 선큰광장에서 청소년 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무대 공연뿐 아니라 자원봉사, 체험부스, 운영본부까지 모든 과정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여 명실공히 청소년들이 주인인 문화행사로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무대 공연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청소년들도 공연 준비 등 다양한 활동부서에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더욱 빛나는 축제가 되었다.
이번 축제행사에서는 사전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17개 청소년 동아리팀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이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현장을 찾은 청소년들도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신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되었다. 한편 이날 청소년들에게 팔찌와 슬로건 타올 등 기념품 등이 제공되었으며 베이킹 동아리 2개 팀은 기부 판매 부스를 운영하여, 이번 행사에 즐거움뿐만 아니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주식회사 다스테크 금만희 회장 등이 참석하여 청소년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금만희 회장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문화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하여 이번 행사에 500만 원 상당의 드럼, 키보드 등 악기 구입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제 행사를 참석한 한 지역 주민은 “청소년들이 누구보다 멋진 무대를 보여줘서 놀랐다.”면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대견하며, 공연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와 수익금 기부 활동까지 준비하여 운영하는 모습이 정말 예뻐서 더욱 응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청주시청소년수련관 강경구 관장은 “청소년들이 준비단계부터 오늘 행사 공연까지 축제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진행한 것이 특별히 의미가 있었다.”고 말하면서, “청주시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성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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