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고

제8회 단오맞이 세시풍속 체험마당 성황리 개최

이종대 | 기사입력 2025/06/05 [06:18]

제8회 단오맞이 세시풍속 체험마당 성황리 개최

이종대 | 입력 : 2025/06/05 [06:18]
  • 청소년 광장에 모인 500여 명, 단오 전통문화 체험
  • 농악놀이패 길놀이와 문화고리 공연으로 흥겨운 무대
  • 떡메치기·부채·비녀 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 체험 마당

 


청주문화원은 음력 5월 5일 단오를 맞이하여 5월 31일(토) 오후, 청소년 광장에서 「제8회 단오맞이 세시풍속 체험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내 한복판인 청소년 광장에서 진행되었으며, 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단옷날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주농악놀이패의 신명 나는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체험마당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창포머리 감기를 비롯해 ▲단오부채·장명루·비녀·노리개·향낭 만들기, ▲떡메치기, ▲민속놀이,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다양한 무료 체험부스를 둘러보며 옛 풍속을 몸소 체험했다. 특히 떡메치기 체험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힘을 합쳐 쑥떡을 빚으며 서로 돕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체험마당 외에도 공연마당에서는 청주문화원 문화고리 공연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길놀이와 전통공연이 어우러진 무대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초월해 모두의 관심을 끌었고, 방문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행사장 곳곳이 웃음꽃으로 가득 찼다.

 

한편,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음식마당에서는 ▲쑥떡 나눔과 ▲시원한 여름 음료가 무료로 제공되어 관람객들의 출출함과 더위를 달래주었다. 어르신들은 쑥떡을 맛보며 “어릴 적 단오 풍속이 떠오른다”고 회고했으며, 어린이와 청년들은 전통 먹거리를 맛보고 색색의 음료를 즐기며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청주문화원 강전섭 원장은 “단옷날은 一年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시기인 만큼, 청주시민들과 함께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쁨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행사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 시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8회 단오맞이 세시풍속 체험마당 프로그램]

∆ 공연마당 : 청주농악놀이패 길놀이 공연, 청주문화원 문화고리 공연

∆ 음식마당 : 쑥떡나눔, 음료나눔

∆ 체험마당 : 단오부채, 장명루, 비녀, 노리개, 향낭만들기, 떡메치기, 민속놀이,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단오 #청주문화원 #농악놀이 #세시풍속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국내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