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의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한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 의식을 신장시키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양 기관에서는 제출된 우수사례에 대하여 청소년운영위원회 기본계획과 조직 구성, 운영의 적절성, 활동 실적, 청소년 참여활동 역량 강화 방안의 실현 가능성과 프로그램 기획의 창의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심사하였다. 심사 결과, 고운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초월’이 이번 대회 최우수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심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초월'의 프로그램 기획과 집행, 평가 등 전 과정을 청소년이 직접 주도하고, 청소년센터 안팎을 아우르는 마을 기반 참여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특별히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운청소년운영위원회를 지도하고 있는 정진옥 주무관은 “이번 공모대회의 최우수상은 전국의 870여 청소년운영위원회 중 단 5곳에만 주어졌다는 점에서, 우리 고운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최우수상 수상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번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을 위해서 함께 애써준 고운청소년센터 김태일 센터장과 박연정 주무관 등 직원들, 그리고 함께 열심히 활동해 준 청소년운영위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운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초월’은 청소년기본법과 청소년활동진흥법을 근거로 운영되는 자치기구로, 정세아(고운중학교 2학년) 위원장 등 관내 초·중·고등학생 1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운청소년센터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청소년 권리 증진과 자율성 강화,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먼데이타임스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