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 ‘AI 기반 미래교육’ 국제학술대회 개최글로벌 교육 혁신 논의의 장… 10월 16일 청람아트홀서 열려
행사는 오전 10시 등록을 시작으로 KNUE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함께 개막한다. 박미정 한국교원대 교육연구원장의 개회사와 차우규 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본격적인 일정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의 얀 룬델(Jan Lundell) 교수가 기조연설을 맡아 “지속 가능한 교원교육을 위한 체계적 전환”을 발표한다. 이어 홍콩교육대학교의 수잔 영(Susanne Yeung) 부총장이 AI 기반 교육 혁신 생태계를 주제로 강연한다.
오후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AI 시대의 읽·걷·쓰(Read–Walk–Write)”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새로운 학습 방식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어 다학년 교실 연구와 디지털 정책 도구의 역할 등 한국 교육 현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이 과정에서 김현욱 교수, 김용 교수 등 한국교원대 연구진이 발표을 이끈다.
마지막 세션은 미래 교원의 역량과 교육 전문성 강화를 주제로 열린다. 핀란드 유바스퀼라대학교의 크리스토프 펜베이시(Kristóf Fenyvesi) 박사는 ‘AI 시대 교육의 무한한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을, 스웨덴 탕발라학교의 샬럿 그레이엄(Charlotte Graham) 교장은 ‘교원 전문성의 재정의’를 발표한다. 또한 독일 FUTUROMUNDO의 레오나르트 좀머(Leonard Sommer) 공동창업자는 글로벌 창의 산업의 사례를 활용한 학생 창의성 교육 방안을 제시한다.
차우규 총장은 “K-GEC은 한국교원대학교가 교육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아 새롭게 만든 국제 교육 컨퍼런스이며, 이번 학술대회는 일회적인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행사로서 한국을 비롯해 세계 교육 발전에 기여하려는 포부를 담은 행사"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AI 기반 미래교육이 전 세계 교육 현장에 미칠 영향을 다각도로 조망하고, 지속 가능한 교원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교육 관계자와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 참가자에게는 동시통역이, 온라인 참가자에게는 AI 기반 실시간 자막 번역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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