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회에는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가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평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평화적 해결을 바라는 대학 구성원들의 연대를 보여주고자 했다.
또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충북 지역에서 평화 촉구 집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작권자 ⓒ 먼데이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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