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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 19 2023/08/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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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세에도 테니스를 즐기시다니,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미래의 저의 모습이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안 선생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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