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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니 2023/09/1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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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책에서 주는 행복감을 잊고 산 세월이 길어서 책을 어떻게 읽어야 되는지도 모를 정도로 현실에 묻혀 살았다는 자책을 하게 되네요. 머리가 맑아야 현실을 조금 더 잘 볼 수 있을 텐데, 이 좋은 기사가 오늘 저를 반성하게 만드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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