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엘리멘탈’, 전 세계 관객 입맛 사로잡다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신바람 2023/10/01 [11:10]

    수정 삭제

    엘리멘탈. 아이가 정말 좋아해서 극장에서만 3번을 본 영화네요. 부끄럽게도 그저 잘 만든 애니메이션이라 생각하며 역시 픽사 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감독이 한국인 이민자라는 것과 영화의 배경에 저런 숨은 의미가 있는지는 몰랐어요ㅎㅎ 이제 다시 본다면 또 다른 시각으로 감상할수있을것 같습니다.
많이 본 기사
메인사진
1
히말라야의 설산이와 깔레
메인사진
2
지금 당신의 가을은 몇 시인가요? 영화 “만추(晩秋. Last Autumn)”
메인사진
3
지속가능한 차세대 교류활동으로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구축하자
메인사진
4
공무원이 내놓은 『기후 반성문』 ... 더 이상 늦출수가 없어요
메인사진
5
한국 연구진, 로봇 피부 분야의 핵심인 햅틱 기술 선도
메인사진
6
바늘에 찔리고 칼에 찢겨도
메인사진
7
캘리포니아 유록 부족, 최초로 국립공원 공동 관리
메인사진
8
범죄도시3 1000만 관객 달성하며 새로운 기록 수립하다
메인사진
9
“프리 철수 리”: 사형수 이철수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메인사진
10
세계 핵전쟁 발발 ... 한 젊은 장교가 막았다
영화리뷰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메인사진
《총, 균, 쇠》와 함께하는 지적 여행
메인사진
캘리포니아 유록 부족, 최초로 국립공원 공동 관리
메인사진
한국 거리에 넘쳐나는 영어 간판
메인사진
충북도, K-유학생 1만명 유치를 위해 도내 대학과 협력
메인사진
학생들·청년들 만나서 이야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