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먼데이타임스 신문사는 사단법인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에서 진행하는 보훈사업행사, 독후감 대회, 학술 대회 및 장학 사업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최재형기념사업회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사단법인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에서는 신문사의 다양한 청소년 대상 활동 및 해외로의 사업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한편, 문영숙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먼데이타임스와 최재형기념사업회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먼데이타임스에 추진하고 있는 애국지사 행적 해외 탐방이나 저개발국가에 한글보급화 사업이 성공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하였다.
또한 신인호 대표는 “더 많은 청소년이 최재형애국지사에 대해 알고, 기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재형기념사업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김기봉 전 광복회 서울시지부장도 참석하여, “최재형 선생의 숭고한 정신이 우리 젊은이들에게 퍼질 수 있도록 먼데이타임스의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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