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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세종시, 출산율 2.0 희망 공동프로젝트 협력에 손 맞잡아

- 출산율 2.0 희망 공동프로젝트 등 5대 분야’ 상생 업무협약 체결 -

연경한 기자 | 기사입력 2024/04/08 [14:28]

충북도-세종시, 출산율 2.0 희망 공동프로젝트 협력에 손 맞잡아

- 출산율 2.0 희망 공동프로젝트 등 5대 분야’ 상생 업무협약 체결 -

연경한 기자 | 입력 : 2024/04/08 [14:28]



지난 4월 1일, 충청북도와 세종시가 ‘출산율 2.0 희망 공동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출산율 저하와 인구감소 문제가 전국적인 이슈로 대두된 상황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주도하고자 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영환 충북지사와 최민호 세종시장은 1일 충북도청에서 ‘출산율 2.0 희망 공동프로젝트’를 포함한 출산·양육, 문화·관광 분야 등 5대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였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출산·양육 지원을 통한 저출산 극복, ▲자원 공유를 통한 우수 문화·관광산업 육성, ▲충청권 대표 국제행사 공동 홍보 등 성공개최 지원, ▲농업·농촌 활성화 및 농산물 교류 지원, ▲상생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4일 김영환 충북지사가 세종시에서 특강을 하며 “합계출산율 1위,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세종과 출생아 수 증가율 1위인 충북이 함께 출산동맹을 맺자”고 제안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출산동맹은 충북이 계획하고 있는 반값 아파트 공급, 출산·양육 무이자 대출 지원 등의 사업과 세종의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등 우수 시책을 상호 교류하면서 양 지자체가 저출산 위기를 같이 대응하자는 약속이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충북과 세종의 우수 시책을 상호 교류하면서 정책 전략을 상의하고 공동 대응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며 “충북과 세종이 변함없는 교류를 지속하자”고 요청했다. 또한, 협약식에 앞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충청북도 직원 120여 명은 ‘최민호 세종시장의 5,000년 빈곤의 극복, 그리고 그 이후’ 주제의 특별 강연을 청취했다.

 

최민호 시장은 “선진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세계와 문화, 미래, 청년을 경영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과감한 혁신을 앞장서 이끌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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