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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빛 2024/01/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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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를 읽으면서 날짜를 보니 지금 히말라야 안나 푸르나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겠네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직접 가서 봉사를 한다는 것은 정말 큰 결심과 의지가 필요한데 네팔의 히말라야라니 모두들 대단하십니다! 오지의 아이들도 마음껏 공부하고 뛰놀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몸 건강히 봉사를 마치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