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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니 2023/09/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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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증 신문과 방송에서 교권 추락에 대한 많은 우려의 내용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런 않 좋은 일들은 일부분이라 생각하고 대다수의 학부모와 선생님들은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어려웠던 기억들을 딛고 발전기금까지 내신 임병순님께 감동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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