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겨울빛 2024/01/12 [14:01]

    수정 삭제

    저도 어린 시절에 글 쓰는 것을 좋아했고, 어른이 된 지금도 글 쓰는 것을 참으로 좋아해요. 기자단 활동기에서 상준 기자님이 경험한 다양한 활동이 무척 즐겁게 느껴졌어요. 나중에 좋은 밑거름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 해보려고 해봐요! 뮤지컬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전 좀 더 영어 공부를 해둘걸! 하는 생각도 자주 한답니다. 올 한 해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요.
충청권(세종)뉴스 많이 본 기사